17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추진중인 완도읍 군내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2019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미개설 도로와 협소한 도로의 확장 개설, 상하수도정비·주차장·소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정비구역지정 및 계획수립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공청회 등을 실시하고 설계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에 착공했다.
현재 토지 및 지장물 보상협의가 60% 진행됐으며 협의가 이루어진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 이성식 지역계획담당은"완도읍 성내, 남성, 당산리 일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잘 마무리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