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스티커 /사진=레이노 코리아 제공

레이노 코리아가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위해 제작한 자동차용 스티커를 전국 대리점에서 무료로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2011년 1만3596건에서 지난해 2만3063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레이노는 사고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스티커에 사용된 ‘100세 인생 주행 중’이라는 문구는 레이노 코리아에서 지난 6월 진행한 ‘고령 운전자를 위한 안전 운전 스티커 문구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한승우 레이노 코리아 지사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전 참여로 제작된 메시지라 더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레이노의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제공하자는 취지를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