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동계스포츠 4개 대회 후원을 추진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2일 넥센타이어는 이달부터 시작되는 동계스포츠 2016-17 시즌을 맞아 스피드스케이팅, 스노우보드·스키 빅에어(Big Air), 봅슬레이·스켈레톤, 그리고 스키점프 등 4개종목 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 주최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및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한다.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등 세계정상급 국내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내년 3월까지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독일, 러시아 등 9개 국가에서 개최된다.
국제스키연맹(FIS)에서 주최하는 스노우보드 · 스키 빅에어(Big Air) 월드컵 대회와 5개의 스키점프 월드컵 대회도 후원한다. 스노우보드 · 스키 빅에어(Big Air) 월드컵은 프리스타일 스키빅에어 대회가 4개국에서, 스노우보드 빅에어는 한국을 비롯한 6개국에서 내년 3월까지 개최된다.
스키점프 월드컵은 알파인과 함께 유럽 내 인기종목이다.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독일, 스위스, 폴란드에서 개최된다.
여기에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에서 주최하는 7개의 봅슬레이 · 스켈레톤 월드컵 및 월드챔피언십 대회도 후원한다. 봅슬레이 종목엔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오리는 한국의 2인조 팀(원윤종·서영우, 세계랭킹 1위)이 출전한다. 스켈레톤 종목에서도 세계랭킹 2위 윤성빈이 출전한다.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독일,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6개 국가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동계스포츠 후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컨텐츠를 활용해 넥센타이어만의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