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연탄 나눔행사로 온정을 전했다.
7일 대한적십자사와 광주사업장에 따르면 최근 북구 우산동에서 이진곤 Global제조팀장(전무) 등 임직원 40명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40명 등 80명이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연탄나눔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후원금(30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광주·전남 156세대의 취약계층에 각각 300장의 연탄을 12월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이진곤 전무는"우리 주변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추운 겨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많다"면서"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 시름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광주·전남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 김장나눔, 연탄나눔 등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