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당일 지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곳이다.
함평로컬푸드직매장은 대지면적 7184㎡, 건축면적 684.27㎡로 지하1층~지상2층 규모에 매장, 정육코너, 진열 판매대, 소포장실 등을 갖췄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곳은 농업인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소포장실에서 직접 포장하고 진열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선 채소류, 육가공품, 특산품 등 220여종을 선보인다.
직매장을 통해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함평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함평에서 생산되지 않은 품목은 별도 제휴코너를 신설해 타지역 매장과 제휴를 맺어 운영한다.
함평로컬푸드직매장은 안병호 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내걸어 국비와 군비 5억원을 확보해 2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가장 역점을 두고 농업인 곁에 항상 함께 하겠다"며 "로컬푸드직매장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날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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