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교통문화 우수도시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선진 교통안전 문화정착과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82개 군을 대상으로 '2016 교통문화 도시'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완도군이 교통문화 우수도시에 선정된 것.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을 평가하는 운전행태 부문과 전년도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건수, 사망자 수 등을 토대가 됐다. 또 교통안전 부문, 보행자 신호 준수율과 어린이 노약자 사망자 수 등을 평가하는 보행행태와 교통약자 부문 등 총 4개 조사영역 18개 항목에 대한 현장조사와 통계자료를 기초로 조사됐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교통문화 향상과 교통안전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자료다.
특히 완도군은 교통안전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노약자 교통안전지도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