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랭글러 /사진=FCA 제공

FCA그룹이 2018 CES에 참가, 지프 랭글러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2018 지프 랭글러’와 함께 ‘올 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지프 랭글러에는 8.4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4세대 유커넥트 시스템, 4G LTE 커넥티드 서비스, 더욱 향상된 처리능력, 멀티터치 제스처, 생생한 이미지, 더욱 선명한 그래픽,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스마트폰 연결지원기능 을 포함한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됐다.

올-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어플리케이션. /사진=FCA 제공

올 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앱은 차를 주문하기 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사용자 설정’ 증강현실 구성 툴이다. 현재 아이폰 7, 8, X모델 및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트림 레벨, 색상, 차 구성을 볼 수 있는데 외관은 물론 실제 운전석에 앉은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제작됐다.

마이크 맨리 지프 브랜드 총괄은 “유커넥트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궁극의 운전경험을 전달하는 다양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면서 “뉴 랭글러 설정을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가능하게 해주는 올-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어플리케이션을 이번 CES에서 소개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12년 만에 풀체인지 된 올 뉴 2018 지프 랭글러는 지난해 11월 LA오토쇼에서 처음 소개됐다. 현대적 디자인, 자유를 선사하는 개방감, 연료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혁신적인 안전 및 편의품목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 커맨드-트랙 및 락-트랙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고 셀렉-트랙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