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지프 체로키. /사진=FCA 제공

FCA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 참가, 중형SUV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 ‘뉴 지프 체로키’를 최초 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새로운 2.0ℓ 직분사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신형 체로키는 독립적인 프런트/리어 서스펜션 시스템, 뛰어난 차체 비틀림 강성을 통해 승차감과 핸들링을 자랑한다. 엔진 라인업은 3종류며 9단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이와 함께 80가지 이상의 첨단안전 및 보안기술을 적용해 안락함과 함께 실용성을 강조했다.
뉴 지프 체로키 실내. /사진=FCA 제공

마이크 맨리 FCA글로벌 지프브랜드 총괄은 “2.0리터 터보 엔진은 뉴 지프 체로키를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면서 “지프만의 4x4 구동능력과 특유의 정교한 온-로드 주행 성능, 새로운 첨단기능, 다양한 파워트레인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최신 기술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뉴 지프 체로키는 ▲래티튜드(Latitude) ▲래티튜드 플러스(Latitude Plus) ▲리미티드(Limited) ▲오버랜드 앤 더 러기드(Overland and the rugged) ▲트레일 레이티드 트레일호크(Trail Rated Trailhawk) 등 총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뉴 지프 체로키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며 출시 트림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