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철(51)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대외협력전문위원'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광주시 남구문예회관에서 '함께 여는 세상-변화를 향한 첫 걸음'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함께 여는 세상'은 조성철 전문위원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그동안 써왔던 칼럼을 모은 책이다.

여기에 자신의 자리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시민들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그들의 글들도 모아 엮었다.


이 책의 추천사는 정세균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등이 썼다.

조성철 전문위원이 엮고 쓴 '함께 여는 세상'은 ▲1부 '청산(淸算)을 넘어 청산(靑山)으로' ▲2부 '자치와 분권의 시대로' ▲3부 '광주공동체의 희망을 열다' ▲4부 '함께 여는 세상'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 함평 출신으로 광주금호고와 조선대 정외과를 나온 조 전문위원은 광주경실련 기획실장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의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했다.


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광주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5.9 대선 당시 외곽에서 '새시대를 여는 벗들'을 꾸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