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W 시그니처 12는 저도주 시장 점유율 32.9%를 기록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디아지오코리아(이하 디아지오)는 19일 ‘W 시그니처’가 저도주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W 시그니처 12의 저도주 시장 점유율은 32.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디아지오가 2015년 ‘W 아이스’를 출시하며 저도주 시장에 진출한 이후 기록한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디아지오는 지난 10월 출시한 W 시그니처 12의 돌풍이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2월16일을 기준으로 디아지오의 연산 저도주인 W 시그니처 17과 W 시그니처 12의 누계 출고량도 100만병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아지오 코리아 관계자는 “W 시그니처 시리즈는 브랜드, 연산, 출처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저도주의 표준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며 “특히 스코틀랜드 숙성 원액과 세계적인 마스터 브렌더의 블렌딩으로 만들어낸 품격과 맛의 차이가 저도주 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달라지는 위스키 음주문화를 반영하고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2018년 저도주 시장내에서 W 시그니처의 점유율 상승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