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8월 사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2487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8% 감소한 것이다. 

23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6~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에 따르면 6월 광주에서는 광산구 송정동 KTX역 모아엘가 341가구(60~85㎡), 전남은 해남 고도리 한아름골드 아파트 60가구가 입주한다.

7월 광주는 입주 예정 아파트가 전무했으며, 전남은 순천 해룡면 신대배후단지 광양만권 중흥S클래스 B-3·B-4 각각 436·931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8월 광주는 서구 쌍촌동 엘리체 602가구, 서구 화정동 화정역 브이테라스 11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전남은 입주 예정 아파트가 없다.

한편 지난해 6~8월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4796가구가 입주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