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태양광선이 특히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제, 긴옷, 모자, 선글라스 등의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업계에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자외선 차단 기능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닌 ‘ATB-UV+’ 시스템을 원단에 적용했다.
유아동 전용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 리얼키즈쉐이드는 자외선 UV-A, B를 모두 차단해주며 가시광선 투과율은 적정 수준을 유지한 선글라스 ‘익스플로러’를 선보였다. 0세부터 7세까지 착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밴드가 있어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착용해도 벗겨지지 않게 고정해주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방탄소재로 알려진 전문가급 폴리카보네이트와 고무소재를 사용해 제품이 쉽게 깨지거나 부러지지 않도록 제작했다.
유아 수영복 전문 브랜드 컨피던스는 물놀이용 수트인 ‘자외선차단 수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V차단이 99.9% 가능한 래쉬가드 소재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물놀이 중에도 아이들이 체온을 유지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수트 상하단에 벨크로를 부착해 성장에 맞춰 조정이 가능하며 후면에 지퍼를 달아 편리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토팜(ATOPALM)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콩순이 캐릭터 디자인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퍼프에 묻혀 화장하듯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가 스스로 바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라 어디서든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