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이명숙 광주희망센터 소장이 ㈜엘에스티 재직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기업과정(8H)을 운영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23일 ㈜엘에스티 재직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기업과정(8H)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진행하는 엘에스티는 자동차 외장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근무 특성상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18일과 오는 25일 이틀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00세 시대 평생현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생애를 조망하고(2H), 생애계획 수립(2H),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위한 재무관리(2H), 대인관계(2H) 등 일반과정1·3과정으로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생후반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서비스로 진행된다.


생애경력설계서비스는 신중년 인생3모작을 긍정적으로 설계하고 준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40대(40+경력전성프로그램), 50대(50+경력확장프로그램), 60대(60+경력공유프로그램) 재직자를 위한 일반과정1, 일반과정2, 일반과정3(선택)-(6~12H)와 구직자과정(6~20H)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50대(50+경력확장프로그램) 일반과정1·3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명숙 광주희망센터 소장은 "이번에 참여한 엘에스티 근로자들이 경력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긍정적으로 인생후반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생애설계서비스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으로 두루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40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부터 퇴직예정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퇴직지원프로그램과 재도약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등 신중년의 인생3모작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