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6~7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과 관련 우수사례 견학 및 기술교류회를 가졌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건축물을 보수할 때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활동이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본로드맵의 실천방안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연계해 노후 공공건축물의 설계컨설팅을 지원, 성공적인 도시재생과 그린리모델링의 표준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교류회는 그린리모델링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기술과 공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우수사례로는 서울시 강동구청 제2청사로 1차 에너지 소요량을 74%로 절감했다.

LH 관계자는 "국내 온실가스 감축량이 2030년 기준 25.7%에서 32.5%로 향상돼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가 중요해졌다"며 "기술과 공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