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9·13 부동산대책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에 하락전환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라 전주 상승률 대비 0.08%포인트 감소했다. 아파트값 상승률은 ▲9월14일 0.51% ▲9월21일 0.35% ▲10월5일 0.19% ▲10월12일 0.16% ▲10월19일 0.13 ▲10월26일 0.11%로 매주 감소했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0.13% 떨어졌다.

아파트값이 상승한 곳은 대부분 강북으로 ▲서대문구(0.24%) ▲노원구(0.14%) ▲도봉구(0.12%) ▲성북구(0.11%) ▲강서구(0.10%) ▲구로구(0.09%) ▲마포구(0.08%) 등이다.


신도시는 ▲광교(0.66%) ▲판교(0.13%) ▲파주운정(0.09%) ▲평촌(0.08%) ▲중동(0.04%)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안양(0.14%) ▲용인(0.14%) ▲수원(0.13%) ▲과천(0.09%) ▲구리(0.06%) 순으로 상승했다.

부동산114는 집값 급등지역인 강남과 용산 중심으로 매도호가가 낮아지고 매수가 급감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