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일 오리온에 대해 "35% 상승 여력이 있는 음식료 업종 내 최선호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의 물류/인력/유통채널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효율화, 기존 제품 매대 회복 및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한국 제과 시장 내 대형 5개사 중 유일하게 2016년부터 연달아 이어지는 시장 지배력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전일 주가가 급락은 중국 매크로 지표 부진으로 인한 중국 내수 시장 둔화 우려 때문"이라며 "사상 최대 이익 가시화된 만큼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