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 서울시 창신2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사과 배달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두번째줄 왼쪽 5번째)과 와이파이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지난해 12월31일 서울시 창신2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사과 배달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두번째줄 왼쪽 5번째)과 와이파이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사내 자율 아이디어 모임인 ‘와이파이’(Why-Fi) 소속 임직원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사과 전달 행사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와이파이는 조직문화, 마케팅, 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직원들의 트렌디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일 와이파이 회원들이 주도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사1동 결연을 맺은 서울 종로구 창신제2동 주민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에 사과와 핫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한 것이다.


특히 정원재 사장도 우리카드의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장님, 우리 사과 배달 같이 해주세요”라는 김성수 과장의 재치 있는 초대에 흔쾌히 응했다. 정원재 사장과 와이파이 회원들은 직접 사과박스와 핫팩을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와이파이의 회장인 김성수 전략기획부 과장은 “독거어르신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와이파이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 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