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시총상위종목 부진 여파로 1%대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3일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75포인트(-1.01%) 내린 662.62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5억원, 78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411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시총상위종목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신라젠, CJ ENM, 바이로메드, 포스코켐텍, 메디톡스, 에이치엘비, 코오롱티슈진 등은 2~4%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시각 코스피는 5.78포인트(-0.29%) 내린 2004.22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39억원, 585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178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