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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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의 애절한 눈빛이 돋보이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틸 사진이 5일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현빈은 낡은 건물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끌어 안아주고 싶을 만큼 쓸쓸하고 애틋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빈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의 유진우 역으로 매회 수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현빈신드롬’ 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화에 이은 예고편에서 여주인공인 희주(박신혜)와 애틋한 모습이 공개되며 ‘멜로장인’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의 활약이 더욱 더 돋보일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알함앓이’에 빠져있는 시청자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게 놀랍고 행복하다”고 평가한다.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 게임을 안방극장으로 끌어온 독보적인 신선함,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송재정 작가의 거대한 상상력이 차별점이다.


자연스럽게 변주를 시작한 스토리는 매회 새로운 의문점들을 쌓아올리고 동시에 크고 작은 단서들을 제공해 추리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스마트한 시대에 시청자들의 브레인을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기다림의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다시 보면 놓쳤던 장면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것 저것 곱씹어 보며 스토리를 추측해보는 재미가 상당하다”고 평가를 내놨다.

제작진 측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들어온 작품이다. 극이 전개되는 매 순간 뜨겁게 반응해주시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감사한다”면서 “남은 6회의 이야기 역시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