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이 질문을 하기 위해 대통령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두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직접 지명하는 등 각본없는 기자회견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은 우선 20분간 청와대 본관 1층에서 신년 기자회견문(신년사)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청와대·정부 2기 구상,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책에 관한 의지,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현안과 '포용성장'이란 정부 경제기조 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10시25분쯤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갖는다. 분야는 ▲외교·안보·국방 ▲경제 ▲정치·사회·문화까지 세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될 계획이다.
권 관장은 “이번 기자회견은 ‘최대한 기자단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형식’이 특징”이라며 “‘타운홀미팅’의 틀을 준용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회자의 발언이나 진행에서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통령께서 시작부터 끝까지 기자단과 편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일문일답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직접 지명하는 등 각본없는 기자회견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은 우선 20분간 청와대 본관 1층에서 신년 기자회견문(신년사)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청와대·정부 2기 구상,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책에 관한 의지,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현안과 '포용성장'이란 정부 경제기조 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10시25분쯤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갖는다. 분야는 ▲외교·안보·국방 ▲경제 ▲정치·사회·문화까지 세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될 계획이다.
권 관장은 “이번 기자회견은 ‘최대한 기자단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형식’이 특징”이라며 “‘타운홀미팅’의 틀을 준용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회자의 발언이나 진행에서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통령께서 시작부터 끝까지 기자단과 편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일문일답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