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
7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20개 단지 총 2만1379세대 중 1만359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일반분양된 1만6536세대(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임대아파트 제외)과 비교해 약 3000세대 적은 규모이다.
서울에서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이 분양될 예정이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분당선이 위치한 청량리역에 입지한다.
인천에서는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에서 지난 4일 견본주택을 연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를 시작으로 ‘검단신도시 한신 더휴’,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등 3개 단지를 공급한다. 3기 신도시에 포함된 인천 계양구에서는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들어설 ‘수원역 푸르지오자이’에서 4086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총 43개동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3472세대로 계획됐다.
지방에서는 대구에서 5개 아파트가 분양될 계획이다. 우선 입지적 장점이 있는 동대구역 인근에서 ‘동대구에일린의뜰’,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2개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또 달서구에서는 ‘죽전역동화아이위시’, 죽전역 앞에 들어설 ‘죽전역신세계빌리브스카이’도 분양을 앞뒀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일부 입지가 우수한 단지가 올해로 분양이 연기돼 청약 수요자의 기대가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