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ICO세일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한 IEO(Initial Exchange Offering)콘셉트를 전문으로 한 암호화폐거래소 “토큰맨”이 14일 정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차별화된 IEO전문 거래소 '토큰맨' 정식 론칭

토큰맨은 가치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충분한 분석 및 평가를 거쳐 거래소의 무분별한 상장을 지양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장시에 고객 들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토큰맨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되고 새로운 거래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기존거래소들과는 다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 한가지는 유망한 프로젝트에 참여조차 하기 힘들었던 선착순마감 방식을 버리고 IEO참여시간을 정하고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하고 분배받는 ‘주식공모방식’을 도입하였다.

또한 IEO상장 후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로 인해 가격이 폭락하고 했던 기존의 불안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IEO가격의 80%를 거래소에서 보장해주는 “토큰맨 옵션제도”를 실시한다고 한다. 토큰맨거래소 관계자는 공정성과 투명성 안정성을 위해 말뿐이 아닌 획기적인 시스템도입으로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얻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큰맨의 런칭과 함께 발표한 첫 IEO프로젝트는 바로 앵커네트워크(ANKR)이다.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이 대기업이독점하고 있는가운데 이용자들에게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성과 유지비용 절감을 실현한다고 한다.

이미 ICO모금이 끝난 프로젝트이며 ICO진행 당시 해외 평가업체들과 투자사들에게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았었다. 이미 판테라 쿠코인 오케이캐피탈 등 유명한 대형 벤쳐캐피탈들이 투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참여금지(ban)로 인해 투자기회가 없었으나 이번에 토큰맨 IEO의 첫 프로젝트로 상장하게 되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큰맨거래소의 사전가입은 7일부터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