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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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장성 공공실버주택' 입주를 시작했다.
8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185만~276만원·3만6000~5만5000원, 일반 저소득층 1028만~1531만원·8만6000~12만8000원이다.

전남 공공실버주택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토지 구입비용을 포함 총 164억원의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받았다. 총 150세대 규모로 공급면적 25㎡ 90세대와 35㎡ 60세대가 있다.


건물 안에 의료, 건강, 경제활동 관련시설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노인들을 위한 친환경 건축재를 사용했고 전자식 높이조절 세면대도 갖췄다. 에너지 효율을 높여 난방비가 적게 발생하는 장점도 있다.

장성군은 올해 공공실버주택 실버복지관 규모를 기존 700㎡에서 1000㎡로 확장, 입주자가 아닌 군민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보건과 복지서비스를 통해 입주 어르신께 필요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