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 품격 장나라. /사진=SBS 방송캡처 |
이혁(신성록)은 오써니(장나라)의 방에 찾아가 악몽을 꾸며 힘들어 하는 그를 감싸 안았지만 오히려 그에게 뺨을 맞았다. 이혁은 "부부행세 하자고 한 건 황후다. 내가 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오늘밤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이야기했지만 오써니는 그를 발로 걷어차며 쫓아냈다.
| 황후의 품격 장나라. /사진=SBS 방송캡처 |
천우빈(최진혁)은 어머니의 시신을 찾고 오열했다. 천우빈은 손에서 피가 나도록 땅을 치며 엄마를 죽인 사람을 복수하겠다 다짐했다. 오써니는 그런 천우빈을 감싸안으며 '제가 이 사람 지킬게요. 꼭 지킬게요'라고 속으로 다짐했다.
서강희(윤소이)는 자신의 딸 아리공주(오아린)가 오써니를 따르는 모습을 보고 위기감을 느꼈다. 여기에 이혁마저 오써니에게 관심을 보이자 태후(신은경)를 찾아가 거래를 시작했다.
서강희는 소현황후(신고은)의 생전 태후와 싸웠던 모습을 언급하며 태후를 흔들었다. "제가 입을 닫은 이유도 입을 연 이유도 아리 때문이다. 아리를 황태녀로 삼아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윤(오승윤)은 오금모(윤다훈)과의 대화 중 10년 전 이혁이 수혈 받은 피가 오써니 어머니였던 것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이혁과 태후를 찾아가 폭로했지만 태후의 뻔뻔스러움에 오히려 놀랐다. 태후는 황실바자회로 오써니를 혼자 보냈다. 이혁을 기다리던 태후는 혼자 바자회를 진행했다.
뒤늦게 태후가 스케줄표를 바꾼 사실을 알게 된 이혁은 천우빈에게 "어마마마가 일을 꾸민 것이다. 황후를 철저하게 보호해"라고 당부하며 행사장으로 갔고 마침 바자회 경매품 중 이혁이 내놓았다는 시계 안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
3초 남은 상황, 우빈이 폭탄임을 바로 알아채고 써니를 위험에서 구조했다. 하지만 파편이 튀어 목에 상처를 입고 쓰러졌다. 우빈이 그런 써니를 안고 이동, 이때 이혁이 도착했고, 우빈은 자신도 모르게 "비켜"라고 이혁에게 도발했다. 이혁은 한 번도 본적 없는 우빈의 모습에 놀라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이혁은 바로 태후강씨를 찾아가 "윤이 얘기를 듣고도 또 죽일 생각이냐, 이렇게까지 해야하냐"며 분노했다. 태후강씨는 "오써니에게 동정이 생긴거냐, 아니면 마음에 품은 거냐"면서 "자기 손으로 죽이려했던 황후를 왜 갑자기 감싸고 있냐, 시키는 대로 했으면 다 끝날 일"이라고 우습게 여겼다. 이혁은 "마음이 바뀌었다, 황후를 지킬 것"이라 결심, 태후강시는 "단 한번이라도 좋아하는 걸 지킨 적 있냐"며 이혁을 자극했다.
이혁은 "이번 만은 제대로 지켜볼 것, 황후 제가 살릴 것"이라며 써니의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챘다.
황후가 깨어났고, 자신의 곁을 지키는 우빈의 손을 잡으며 "무섭다, 가지말아요 나왕식씨"라고 말하며 눈물 흘렸다. 우빈이 그런 써니의 눈물을 닦아줬다. 우빈은 "걱정하지마라, 내가 옆에 있을게요"라고 말하며 써니의 곁을 지켰다. 이로써 써니와 우빈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 이혁 역시 점점 써니에게 더욱 끌리는 모습이 그려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이혁은 바로 태후강씨를 찾아가 "윤이 얘기를 듣고도 또 죽일 생각이냐, 이렇게까지 해야하냐"며 분노했다. 태후강씨는 "오써니에게 동정이 생긴거냐, 아니면 마음에 품은 거냐"면서 "자기 손으로 죽이려했던 황후를 왜 갑자기 감싸고 있냐, 시키는 대로 했으면 다 끝날 일"이라고 우습게 여겼다. 이혁은 "마음이 바뀌었다, 황후를 지킬 것"이라 결심, 태후강시는 "단 한번이라도 좋아하는 걸 지킨 적 있냐"며 이혁을 자극했다.
이혁은 "이번 만은 제대로 지켜볼 것, 황후 제가 살릴 것"이라며 써니의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챘다.
황후가 깨어났고, 자신의 곁을 지키는 우빈의 손을 잡으며 "무섭다, 가지말아요 나왕식씨"라고 말하며 눈물 흘렸다. 우빈이 그런 써니의 눈물을 닦아줬다. 우빈은 "걱정하지마라, 내가 옆에 있을게요"라고 말하며 써니의 곁을 지켰다. 이로써 써니와 우빈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 이혁 역시 점점 써니에게 더욱 끌리는 모습이 그려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