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신혼희망타운 당첨자의 가점이 우선공급 4곳 중 3곳에서 나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위례 신혼희망타운 당첨자의 가점이 우선공급 4곳 중 3곳에서 나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위례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4개 주택형 중 3개 주택형의 가점이 만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7~28일 청약을 진행한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340가구 모집에 1만8209명이 청약해 평균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고경쟁률(전용면적 55㎡A형)은 143대1로 나타났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위례 신혼희망타운 A3-3b블록 공공분양(340가구) 당첨자의 가점이 4개 주택형 가운데 46A형, 55A·B형 3개 주택형이 9점 만점, 46B형은 8점으로 집계됐다.

우선공급 만점인 9점을 얻으려면 ▲가구소득이 전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해당 시·도에 2년 이상(연속) 거주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납입한 횟수가 24회(2년) 이상이어야 한다.


우선공급을 제외한 잔여물량은 최저 6점에서 최고 11점으로 만점인 12점에는 미달됐다. 46B(해당지역)는 가점이 6점에 그쳤고 55A·B(해당지역)가 10점을 기록했다.

잔여물량의 가점 만점 기준은 ▲무주택기간이 3년 이상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 ▲해당 시·도 연속 거주기간이 2년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2년) 이상 납입 등이다.

한편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으로 문재인 정부가 첫 도입했다. 신혼부부(무주택세대구성원)와 입주자모집공고일 1년 안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무주택세대구성원), 혹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