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1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업종 전반의 센티먼트가 회복될 시 상대적으로 빠른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누리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에 따른 면세 매출 감소 우려로 전 고점 대비 30%하락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핵심 경쟁력은 전·후방 수직계열화에 있다. 외형 성장과 레버리지 확대가 용이한 이유"라며 "신세계 그룹의 유통력을 향유함에 따라 입점, 마케팅 등 소비자 접점 확보에 유리하다. 자회사 인터코스코리아를 통해 자체 생산을 확대하면서 GPM이 개선되고 있다. 2019년에도 매출 성장 대비 이익 증가가 더욱 뚜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