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은 북미 양국 간 비핵화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가 김 위원장에게 인편으로 전달됐다고 전했다.
이번 친서는 북미 양측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두번째 회담을 앞두고 세부사항을 협의함에 따라 나왔다는 게 CNN의 설명이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세부사항 논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워싱턴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CNN은 미국 측 인사들이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 미국 하와이를 방문하는 등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물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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