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진=KBS W 방송캡처
클라라. /사진=KBS W 방송캡처

1월의 신부 클라라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으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오늘(15일) 오후 6시 5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이날 ‘제28회 서울가요대상’ MC는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소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작년 가요계를 화려하게 빛낸 K-POP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배우 이상엽은 공동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클라라에게 "1월의 신부, 결혼 축하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클라라는 이에 "감사하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상엽은 "축가를 불러줬으면 하는 가수가 있었느냐"는 이상엽 질문에 클라라는 "개인적으로 앞에 계신 마마무 분들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클라라의 팬심에 화답했다.

클라라는 이상엽이 출연하고 있는 tvN ‘톱스타 유백이’를 언급하며 “마돌(극중 이상엽이 맡은 역)의 프러포즈를 좋아한다”며 “마돌이의 고백 버전으로 수상자를 호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엽은 드라마 속 사투리를 섞어가며 그룹 NCT127을 호명했다.

한편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중인 K-POP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은 약 3시간30분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되고, 빵야TV를 통해 전세계에 온라인 모바일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