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영 임신설 부인. /사진=스타피그 제공 |
지인들은 둘째 임신으로 오해했고 "벌써 둘째? 축하해~ 건강관리 잘해" 등 축하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황인영, 둘째 임신"으로 기사화까지 됐다. 이에 황인영은 직접 "임신 아닌데. 푸하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는 댓글을 쓰며 임신설을 해명했다.
황인영의 소속사 또한 "황인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남편 류정한과 둘째 계획을 이야기하며 장난을 치다가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황인영의 둘째 임신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황인영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첫 딸을 낳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한편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다. 이후 '외출', '피아노', '연개소문', '여자는 다그래', '오늘만 같아라', '그대 없인 못살아', '달콤한 비밀', '징비록', '무림학교'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해다.
류정한은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 이후 '마스터 클래스',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지킬 앤 하이드', '쓰릴미', '몬테크리스토 백작', '엘리자벳', '잭 더 리퍼'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