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열린 대관령알몸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2019.1.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19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열린 대관령알몸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2019.1.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19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열린 대관령알몸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2019.1.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19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열린 대관령알몸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2019.1.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엄동설한, 알몸으로 설원을 달리는 이색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19일 오전 11시 '제27회 대관령 눈꽃 국제 알몸마라톤대회'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눈꽃축제장에서 개막했다.

약 1000명의 참가자들은 상반신을 모두 탈의하거나 이색복장을 갖춰 입고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5㎞, 10㎞ 코스)를 시원하게 달렸다.


참가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장과 올림픽광장이 있는 대관령 코스에서 지난해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추억했다.

올해에는 참가자 층을 다양하게 모집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시니어(65세 이상)에게 최고 30만원의 상금과 대관령 산삼주 등 각종 푸짐한 경품을 걸었다.

또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노트북 PC, 태블릿 PC,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증정했다. 남녀 커플에게는 호텔 숙박권을, 꼴치 완주자와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황태 선물세트와 벌꿀 등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부상으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