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 /사진=대우건설 |
2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18~20일) 3일 동안 2만9000여명의 수요자가 다녀갔다.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2층, 14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556가구로 지어진다. 지난해 3월 공급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에 이은 두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며 앞으로 이 일대는 총 2731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이 단지는 비투기과열지구로 정부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비규제지역에 조성돼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중도금 대출은 한 세대당 2건, 1인당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 서울, 수도권과 달리 유주택자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가점제 비중이 낮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짧아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쌍용건설의 인천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2만8000여명이 관람객이 방문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은 인천 산곡 2-2구역 재개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3층 10개동 811가구 규모다. 이 중 408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 39~119㎡로 구성됐다.
| 대구 빌리브 스카이 견본주택 집객 모습. /사진=신세계건설 |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은 비규제지역에 속해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부터는 전매를 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며 중도금은 60% 이자 후지급제다.
역시 같은 기간 문을 연 신세계건설의 대구 ‘빌리브 스카이’ 견본주택에는 3만명의 내방객이 몰렸다.
‘빌리브 스카이’가 들어서는 대구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는 달서구내에서도 핵심입지로 통한다. 이곳은 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른 서대구 권역과 죽전네거리에 형성된 상권이 만나는 입지에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주목 받았다.
여기에 인근 수성구와는 달리 부동산 규제에서도 벗어나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자유로워 많은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빌리브 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8층, 전용면적 84~219㎡, 아파트 504세대, 오피스텔 48실규모로 조성된다. 또 계약금 10%,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