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 전(왼쪽)과 개조 후 모습. /사진=서울시
개조 전(왼쪽)과 개조 후 모습.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저소득 장애인 200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해 장애인의 안전한 ‘내 집 생활’을 돕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의 거주환경, 장애유형, 행동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료 맞춤형 집수리를 해주는 ‘저소득장애인 맞춤형 집수리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시행 10년을 맞아 그동안 총 1098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9년 100가구 ▲2010년 153가구 ▲2011년 50가구 ▲2012년 103가구 ▲2013년 110가구 ▲2014년 115가구 ▲2015년 111가구 ▲2016년 106가구 ▲2017년 100가구 ▲2018년 150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00가구를 지원해 연간 지원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시는 올해 목표인 200가구 중 180가구는 신규 가구에 지원하고 나머지는 2009년~2015년에 집수리를 받은 가구 중 무상 수리를 해줄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2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