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본사. /사진=뉴시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본사. /사진=뉴시스
구글은 21일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올 상반기 신규 입주할 스타트업 5곳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발표된 5곳의 스타트업은 ▲디플리(음성 분석 AI 기술) ▲딥메디(딥러닝 기반 혈압 추정 및 관리 기술 서비스) ▲엔트로피 트레이딩 그룹(블록체인 자산 분석 및 자문 서비스) ▲인포크(인플루언서 오픈 마켓 플랫폼) ▲코클리어닷에이아이(청각 인공지능 솔루션)다.

이번 입주사 5곳 가운데 3곳은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으로 구글은 AI 기술 및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다음달 11일부터 6개월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입주사 사무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구글 파트너 벤처캐피탈 투자자, 멘토와의 만남을 알릴수도 있으며 스타트업 쇼케이스 참여 기회, 구글 제품 교육 및 크레딧 제공 등 사업 확장을 위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상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총괄은 “올해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해 입주사들이 입주 기간 동안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한 것처럼 이번에도 입주사의 성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글의 기술 및 자원,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