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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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강세에 힘입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0원(0.50%) 오른 112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원 오른 1124.25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28.1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미국산 제품 수입규모를 향후 6년동안 1조달러 확대해 미국의 대중무역적자를 2024년까지 제로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 속에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