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필이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에 캐스팅됐다.
/사진=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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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 연출 이재진 / 제작 MBC)는 일본의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원제 監査役野崎修平 / (C)Ryoka Shu,Shigeru Noda / SHUEISHA)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돈과 권력이 모이는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 만화 ‘감사역 노자키’는 만화의 인기를 이어 지난 1월 일본에서도 드라마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드라마에는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이 출연하며 김영필은 극 중 대한은행 행장 ‘강삼도’(유동근 분)의 수행 비서인 ‘김실장’ 역을 맡아 주로 정치권과 ‘강삼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김영필은 1993년 데뷔 이후 공연과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목 받아왔으며 이 후 브라운관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 중이다. 지난 해 SBS ‘의문의 일승’의 비열한 변호사 안태정 역할은 물론 OCN ‘라이프 온 마스’의 절대 악역인 김경세 경사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더 뱅커’는 2019년 3월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