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스타이움(6832명 입장)에서 펼쳐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낸 일본의 토미야스 타케히로(왼쪽 두 번째). /사진=아시안컵 공식 홈페이지 |
일본이 ‘난적’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물리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일본과 4강 티켓을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일본이 지난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스타이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회 8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한 일본은 8강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일본과 사우디는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나 선제골은 일본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시바사키 가쿠가 올린 공을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타점 높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른 시간에 일격을 당한 사우디는 양 풀백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대동해 공세에 나섰다. 전반 35분에는 하탄 바흐브리가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으나 왼쪽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사우디는 전반전 동안 70%의 점유율을 가져갔으며 5개의 슈팅을 날리는 등 경기를 주도했으나 만회골을 만들지는 못한 채 후반전에 임했다.
후반전에도 비슷한 경기 양상이 진행됐다. 그러나 사우디는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다. 사우디는 후반 13분 살렘 알다우사리가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후반 26분에는 순간적으로 일본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렸던 알불라히의 헤딩이 크로스바 위로 향했다.
일본은 경기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사우디는 일본의 수비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1-0리드를 잘 지킨 일본이 경기를 가져오면서 ‘8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일본이 지난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스타이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회 8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한 일본은 8강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일본과 사우디는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나 선제골은 일본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시바사키 가쿠가 올린 공을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타점 높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른 시간에 일격을 당한 사우디는 양 풀백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대동해 공세에 나섰다. 전반 35분에는 하탄 바흐브리가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으나 왼쪽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사우디는 전반전 동안 70%의 점유율을 가져갔으며 5개의 슈팅을 날리는 등 경기를 주도했으나 만회골을 만들지는 못한 채 후반전에 임했다.
후반전에도 비슷한 경기 양상이 진행됐다. 그러나 사우디는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다. 사우디는 후반 13분 살렘 알다우사리가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후반 26분에는 순간적으로 일본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렸던 알불라히의 헤딩이 크로스바 위로 향했다.
일본은 경기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사우디는 일본의 수비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1-0리드를 잘 지킨 일본이 경기를 가져오면서 ‘8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