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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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새로운 버전의 크롬캐스트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화이트·차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구글 스토어를 비롯해 하이마트, 옥션, 지마켓, 티몬, 11번가, 위메프, 쿠팡, GS샵, 인터파크, SSG.COM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이날부터 구매할 수 있다. TV HDMI 포트에 연결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 아이폰, 아이패드, 윈도 및 맥 노트북, 크롬북과 호환 가능하다.

새 크롬캐스트는 기존 버전에 비해 15% 향상된 하드웨어 속도를 구현한다. 1080p 해상도를 최대 60fps(초당 프레임 수)로 구동해 풀HD급의 영상을 끊김 없이 재생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크롬캐스트는 구글 홈과 연동할 경우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콘텐츠를 전송하는 대신 구글 홈을 통해 “오케이 구글, 넷플릭스에서 옥자 틀어줘”와 같이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유튜브 동영상,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다.

스트리밍 하지 않을 때 원하는 화면으로 전환하거나 스피커와 연결해 활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미러링부터 구글포토 라이브 앨범을 활용한 사진감상까지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크롬캐스트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로 2013년 출시 후 내장기기 포함 5500만대 이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