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양산에서만 사용 가능한 양산사랑카드를 출시한다.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양산에서만 사용 가능한 양산사랑카드를 출시한다. /사진=양산시
경남 양산시는 양산에서만 사용가능한 ‘양산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충전식 선불카드인 양산사랑카드 시행은 오는 28일부터며 출시기념으로 한달간 10% 추가지급 이벤트를 진행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설맞이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으로 지역상품 사주기 운동과 전통시장이용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19개의 관내 업체가 참여한 설맞이 지역상품 사주기 운동은 지역제품으로 명절선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지역 내 기업 및 소상공인간 상부상조를 통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것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형마트로 몰리는 고객을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여 전통시장 매출상승을 꾀하고자 온누리상품권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오는 31일까지 개인 현금 구매시 10% 할인이 되며 구매한도는 월 최대 50만원까지 상향된다.

김영철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기찬 양산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구매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