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전문 기업 하이모가 1월21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 1천5백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강남구 푸드뱅크·마켓 미소(美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하이모
/사진=하이모

이번 기증식은 한파와 미세먼지가 가득한 올 겨울철,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쓰기 어려워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된 이웃들이 면역력 증진 등을 통해 건강하게 이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이모는 강남구 푸드뱅크·마켓에 자사의 건강식품 브랜드인 하이생의 ‘모락모락 블랙’ 1500여 박스를 전달했으며, 기증품들은 평소 건강 관리에 취약한 결식아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모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지역 내 소외계층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하이모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모는 항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러브헤어(Love Hair)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19년 간 무료가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애인을 위한 임직원 이미용 봉사활동, 지점 매출의 일정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착한기업 캠페인, 암 환우들을 위한 항암제품 할인 등 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