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종로1(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머니톡콘서트’에서 이진우 오비스트 대표가  ‘2019년 아파트·토지 대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종로1(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머니톡콘서트’에서 이진우 오비스트 대표가 ‘2019년 아파트·토지 대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이진우 오비스트 대표가 부동산과 땅투자에 있어 무조건 좋은 곳에 투자하기 보다는 내게 맞는 매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2일 광화문 교보생명에서 열린 제11회 머니톡콘서트에서 ‘2019년 아파트·토지 대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교통 좋고 학군 좋은 곳은 누구나 투자하고 싶고 살고싶은 곳"이라며 "그것보다는 내게 맞는,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곳을 가려내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부동산시장가격을 결정짓는 요소가 꼭 정부의 규제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가격은 공급이나 경기상황에 따라 변동되는 것이 더 컸다"며 "오직 정부의 규제 때문에 투자를 꺼릴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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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가 불가능한 매물 절벽이 현실화될 것"이라며 "3기 신도시가 공급되는 2024년까지 주택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급량이 적어지며 현실적으로 투자하거나 살 집이 부족해져 기존 주택의 가격이 뛴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주거형 오피스텔이나 소규모 주상복합아파트의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차익형 부동산은 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남북평화무드에 휩쓸려 무조건적인 기획부동산 투자를 경계했다.


이 대표는 “기획부동산은 잘 접근하면 돈 벼락을 맞을 수도 있지만 아니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투자분야”라며 “기획부동산 투자 전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