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호 부사장/사진=제이에스티나
정구호 부사장/사진=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IVE DIRECTOR)겸 부사장으로 디자이너 정구호씨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글로벌 패션 그룹 진입이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2019년에는 ‘브랜뉴 제이에스티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리뉴얼 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이에스티나는 디자이너 정구호 부사장을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주얼리, 핸드백, 뷰티 카테고리 통합한 브랜딩을 전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 부사장은 패션브랜드 ‘구호(KUHO)’를 론칭한 디자이너 출신으로 패션, 리빙,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신뢰받는 디자이너다. 그는 정체되어있던 스포츠 브랜드 ‘휠라’ (FILA)리뉴얼을 총괄하며 헤리티지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휠라를 영타겟이 열광하는 브랜드로 재정비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의 패션 행사인 ‘서울패션위크’의 총감독으로써 K-FASHION을 세계에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정 부사장은 제이에스티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상품 기획을 중심으로 마케팅, VMD까지 브랜드를 통합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