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이 기상청의 인공강우 실험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달성했다.

23일 오전 9시32분 현재 태경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740원, 29.85%)까지 오른 7570원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오는 25일 서해상에서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인공강우 실험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공강우 실험은 비행기를 이용해 구름 안에 요오드화은과 드라이아이스를 살포해 인위적으로 구름을 뭉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드라이아스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태경화학의 매출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