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삼성물산의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8810억원 대비 2230억원(25.3%) 증가한 수치로 건설부문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 31조1560억원, 영업이익은 1조1040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부문별로는 ▲건설부문 7730억원 ▲상사부문 1460억원 ▲패션부문 250억원 ▲리조트부문 1470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설부문의 경우 수익성 중심 전략에 따라 수주한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25.3% 늘었다. 부문별로는 ▲건설부문 12조1190억원 ▲상사부문 14조1130억원 ▲패션부문 1조7590억원 ▲리조트부문 2조624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앞선 2·3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저조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7조971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430억원을 기록했다. 1~3분기 영업이익은 각 2090억, 3780억, 2740억이었다.
건설부문은 매출 3조1670억원, 영업이익 168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 증가했지만 상사부문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했다.
패션부문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고 리조트 부문은 식음 및 식자재 사업 증가와 골프 영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43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