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신약 개발 업체 파미셀이 장중 17%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19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17.23%)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현재 개발 중인 알코올성 간경변 신약 ‘셀그램-엘씨’(Cellgram-LC)에 대한 임상 3상 조건부 품목허가를 지난 2017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상태다. 셀그램-엘씨 조건부 품목허가 승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건부 품목허가는 2상 임상 자료로 우선 허가를 승인하고 판매 후 3상 임상자료를 제출하도록 조건을 다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