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경주 신라달빛기행 모습.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경주 신라달빛기행 모습.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8일 특색있고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야간관광상품 1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상품은 신라달빛기행(경주), 직지 나이트투어(김천),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樂)’,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별빛나이트투어(영천), 백귀야행(百鬼夜行, 상주), 달빛사랑여행(문경), 청도에서 일어나는 ‘그날 밤’(청도), 대가야 달빛기행(고령) 등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2018년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내용의 충실도 ▲상품발전 가능성 ▲지역기여도 및 관광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쳤으며 선정된 관광상품은 시·군별로 세부일정을 수립해 4월경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이 경북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테마의 야간관광상품이 마련되어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