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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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4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의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 연휴기간 ▲서울-부산 ▲서울-광주 상하행선 교통예상도를 공개했다.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증가해 오후 2시에 최고조에 달하고 오후 6시 이후 점점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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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결과에 따르면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시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약 6시간이 소요되며 광주까지는 약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혼잡한 시간으로는 설 당일인 5일 정오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측은 “귀경객 뿐만 아니라 역귀성객과 나들이객까지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상하행선 전 구간에 걸쳐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 연휴 마지막날에는 귀경객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를 통해 귀경할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1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20분이 걸릴 전망이다.

/자료=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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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인 5일 고속도로 예상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한남IC-영동1터널 ▲칠곡물류IC-언양휴게소 ▲양산IC-부산TG 등 226㎞에 걸쳐 평균 시속 50㎞ 미만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는 ▲서창JC-월곶JC ▲안산JC-부곡IC ▲신갈JC-여주JC ▲원주IC-평창IC 등 105㎞에서 거북이 걸음이 예상된다.
장유성 SK텔레콤 AI/모빌리티 사업단장은 “T맵으로 모든 운전자들이 설 연휴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