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 부회장. /사진=LG디스플레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 부회장. /사진=LG디스플레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위기에서 살아 남으려면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의 긴밀한 협업만이 살길입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은 ‘2019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모임은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 교류회를 갖고 동반성장 발전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약 80개 핵심 부품 및 장비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사업장으로 초청했다.


LG디스플레이는 ‘생존을 넘어 도약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4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최고의 원가경쟁력 확보 ▲신사업의 강건한 공급망 관리(SCM) 구축 ▲품질/납기 준수 ▲안전/정도경영 등을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는 시장 선도에 앞장선 7개 부품 및 설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한상범 부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원팀으로 행동했기에 가능했다”며 “변화에 적응하고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상생협력의 가치는 앞으로 더 중요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2019년 국내외 경제전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태종 LG디스플레이 이태종 MI 담당은 참석자들과 올해 디스플레이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