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년 틔움버스 일반지원. /사진=한국타이어 |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틔움버스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해 약 10만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전달했다. 올해는 600여대의 버스를 지원해 약 2만명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틔움버스 이용 후 결과보고서와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게는 틔움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틔움버스 사업은 매월 온라인 공모로 대상 기관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1박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기사를 포함해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주차료 등 버스 운행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3월 틔움버스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 신뢰성, 프로그램 내용의 타당성 및 차별성, 지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22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