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년 틔움버스 일반지원.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년 틔움버스 일반지원.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회사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의 2019년 시작을 알리는 3월 공모가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틔움버스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해 약 10만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전달했다. 올해는 600여대의 버스를 지원해 약 2만명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틔움버스 이용 후 결과보고서와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게는 틔움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틔움버스 사업은 매월 온라인 공모로 대상 기관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1박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기사를 포함해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주차료 등 버스 운행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3월 틔움버스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 신뢰성, 프로그램 내용의 타당성 및 차별성, 지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22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