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트가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를 목표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하며 사전채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비트, 사전 채굴 실시 ‘프로비 채굴로 플랫폼 활성화 노린다’
이번 사전채굴은 29일 오픈한 프로비트 코리아 플랫폼에서 이뤄지며 2차례에 걸쳐 채굴이 이뤄지게 된다.
29일 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1차 사전채굴이 이뤄진다. 2차 사전채굴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한국시간 기준이다. 이후 한국시간 오후 9시 프로비가 상장됨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1차 사전채굴은 백만 프로비가 채굴량으로 지정됐으며 프로비 가격은 240원 혹은 동일한 가격의 USDT로 책정된다. 환율은 당일 지정한다. 채굴율은 100% 거래 수수료로 이뤄진다.


프로비를 채굴할 수 있는 프로비의 거래쌍은 프로비트 글로벌의 경우 USDT를 기준으로 BTC, ETH가 가능하다. 프로비트 코리아는 원화를 기준으로 BTC, ETH, XRP, EOS가 채굴할 수 있는 거래쌍이다.

사전채굴이 이뤄지는 토큰은 프로비로 프로비트 내부에서 결제 및 다양한 기능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큰이다. 다양한 코인의 에어드랍, 거래수수료 할인, 레퍼럴 보너스, 투표권 및 프로비트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특혜를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비트 코리아 상장을 맞아 프로비 홀더에게 다양한 에어드랍 스케줄이 예정돼 있다. 지난 28일 ACDC를 시작으로 1일, 4일, 9일 각각 STIPS, HERB, UBEX가 에어드랍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 6주간 12개의 신규코인이 에어드랍될 예정이다.


또한 1차 사전채굴에 참여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챔피언십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승자에게는 1BTC, 2,3등에게는 각각 0.5BTC가 제공된다.

프로비트는 95% 이상 자산을 콜드월렛에 보관하는 등 보안성과 편의성, 초당 150만 건 거래가 가능한 속도를 자랑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그러나 원화 결제의 어려움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접근이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프로비트 코리아 플랫폼 오픈으로 원화 결제가 지원되면서 향후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의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마이닝 거래소라는 점에서 사전 채굴을 통해 미리 토큰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차 사전채굴도 1차 사전채굴과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공지는 30일 나올 예정이다. 또한 사전채굴 이벤트가 끝난 후 프로비트는 5백만개의 프로비를 소각해 가치를 관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