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이 30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제1보병사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김 회장, 박정환 육군 제1보병사단장. / 사진제공=농협금융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이 30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제1보병사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김 회장, 박정환 육군 제1보병사단장. / 사진제공=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육군 제1보병사단(전진부대)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를 위문 방문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서부전선 방어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 제1사단을 방문했다. 특히 이날은 얼마 전 혹한기 훈련을 성공리에 완수한 수색대대 장병과 오찬을 함께하며 준비해온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설 명절 동안 가족과 떨어져 묵묵히 국토방위에 애쓰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함께하는 명절나기'라는 테마로 설과 정월대보름이 있는 2월 동안 은행, 보험, 증권 등 전 자회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실제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행장들을 중심으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1004봉사단은 30일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2000장을 독거 어르신들 댁에 직접 배달했다.

같은날 정용석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은 서울시 중구청을 찾아 60가구분의 쌀과 떡국떡·한우사골곰탕 세트를 전달했고 장미경 자금운용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종로구 교남동 주민센터에 이웃에게 전달할 떡국떡 120상자(360㎏)을 제공했다.